
섬으로 넘어가는 배편을 알아보다가 목포여객선터미널이 본관과 별관으로 나뉜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.
흑산도·홍도·제주 같은 먼 노선은 본관 쾌속선에서, 안좌·팔금·우이도처럼 차량을 싣는 짧은 노선은 별관에서 출발해서 헷갈리면 배를 놓칠 수 있더라고요. 예약은 한국해운조합 사이트에서 통합으로 하고, 차량 선적은 별도 사이트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확인했어요.
노선별 운항 선사 문의처랑 상세 시간표, 성수기 예약 팁까지는 여기서 다 못 담았는데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