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입주청소랑 이사청소를 같이 찾아보게 되는데, 이름이 비슷해서 뭐가 다른지 처음엔 헷갈렸어요.
알아보니 입주청소는 새 집이 빈 상태에서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안쪽처럼 손대기 어려운 곳 위주로 보는 거고, 이사청소는 후드나 실리콘, 창틀처럼 생활 흔적을 지우는 쪽에 가깝더라고요. 견적도 평형만 보는 게 아니라 집 상태나 확장 여부, 짐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네요.
예약은 한 달 정도 여유를 두는 게 좋고, 주말이나 손없는날엔 자리가 금방 찬다니 신청 시점도 같이 봐야겠어요. 손없는날 일정이랑 평형별로 달라지는 견적 조건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