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사 날짜는 대충 정해놨는데 포장이사 업체는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서 찾아보게 됐어요.
방문견적 전에 짐의 실제 양이랑 엘리베이터 크기, 사다리차 세울 자리 같은 접근 조건을 미리 정리해두고 이삿날 후보도 두세 개 생각해두면 좋다고 하더라고요. 베란다 창고나 붙박이장 위칸처럼 눈에 잘 안 띄는 곳의 짐을 빼먹으면 당일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짚어두고 있었어요.
견적서에 작업 범위랑 파손 보상, 추가 요금 조건까지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는 여기 다 담지 못했는데, 가격 비교랑 업체 후기 쪽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