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새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청소랑 이사하면서 살던 집에 하는 청소가 같은 건 줄 알았는데, 찾아보니 대상이 되는 집 상태부터 다르더라고요.
새로 들어갈 집은 시공 먼지나 접착제 흔적을 치우는 쪽이고, 살던 집은 오래 묵은 때랑 자국을 빼는 쪽이라 준비가 다르다고 해요. 견적 넣을 때 평형이랑 확장 여부, 붙박이장 유무 같은 걸 미리 알려줘야 견적이 구체적으로 나온다고 해요.
날짜 잡는 순서나 당일에 꼼꼼히 봐야 할 부분까지는 여기서 풀기 어려워서 아래 글에 정리해뒀어요. 손없는날 캘린더랑 견적 전에 챙겨두면 좋은 체크리스트는 아래 글에서 한 번에 보실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