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살이 찌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식사보다 회사에서 무심코 먹는 간식이 문제였어요. 오후 회의만 시작하면 과자나 빵을 집어먹고 퇴근길에도 뭔가 사가는 날이 많아서 서재걸 다이어트를 챙기면서 간식 습관부터 바꿔봤습니다.
저는 2주차부터 변화가 좀 보였는데 매일 오후마다 간식을 찾던 게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로 줄었고, 저녁 전에 허기져서 편의점에 들르는 일도 거의 없어졌어요. 자연스럽게 하루 전체 섭취량까지 줄어서 예전보다 식단 관리가 훨씬 단순해졌습니다.